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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분노는 2020년을 향해 있었다. 그 해의 기나긴 장마가 위기의 신호였음을, 시베리아와 캘리포니아의 거대한 산불이 머지않은 미래의 시현이었음을 알았더라면. 그 때가 마지막 기회임을 알았다면, 그 때 움직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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