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드] 24/02/06(화) 우리 모두 혼자 편하게 삽세
미국 와서 평일에 감정카드를 들여다 보긴 처음이다. 일상에서 크게 좋은 것도, 크게 나쁜 것도 없지만 집에서 제대로 쉬는 느낌이 들지 않고 평균치보다 낮은 감정이 지속되어 카드를 꺼내보게 되었다. '혼자 살고 싶다'는 감정은 작년 10월 말부터 줄곧 느껴온 거지만 이를 마주하는 날들이 근래 꽤 잦아져서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었다. 현재 감정: (1) 불편한, 신경쓰이는 (2) 불안한, 두려운 (3) 지겨운, 귀찮은 (4) 당혹스러운, 어이없는 (5) 될대로 되라는 원인 욕구: (1) 자유로운 움직임, 혼자만의 시간 (2) 예측 가능성, 자기표현, 치유 (3) 일관성, 관계맺음 (4) 소통, 배려, 존중 (5) 평온, 무탈함 약 세 달 넘게 크고 작게 쌓여온 것들이 많아 여기에 다 읊을 수는 없지만 근래 ..
202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