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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만들기/운동64

[수영] 43일차 12월 28일(수) - 자유형/중요한 것은 꺾이는 팔 드디어 중급반 강사님이 복귀 하셨다! 나도 정말 오랜 만에 준비 운동 시간부터 합류 할 수 있었다. 워밍업 - 자유형 4바퀴 - 평영 2바퀴 훈련 - 킥판 잡고 접영 발차기 4바퀴 - 자유형 100m 3세트 (레일 끝에서 10초씩 휴식) - 뭔가 더 했던 것 같으나 기억이 가물가물 쿨다운 - 평영 0.5바퀴 - 배영 0.5바퀴 - 자유형 1바퀴 자유 수영 - 자유형 2바퀴 ✨ 기억할 것 ✨ - 팔은 허벅지까지 밀어내고 사마귀 다리 마냥 꺾어서 저어주기 - 팔이 다시 입수할 때는 사선으로 꽂아주어야 하고 반대편 손과 바통 터치 하기 - 호흡 할 때는 시선을 후방이 아니라 측면 바라보기 - 자유형만 잘 해도 된다! 지금 단계에서는 접영은 강습 때만 해도 충분함! 12월 중반을 지나면서 부터는 중급반에 젊은이.. 2022. 12. 29.
[수영] 42일차 12월 26일(월) - 혼영/이모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오늘도 중급반 강사님이 안 계셔서 초급반 강사님의 가이드를 따라서 수영을 했다. 접 배 평 자 순서로 Individual Medley (IM) 를 줄곧 하는 날이었다. 워밍업 오리발 없이 자유형 4바퀴 훈련 (오리발 착용) 접배평자 각 25m씩 한 세트로 총 4세트 쿨다운 접배평자 한 세트 - 오늘의 이모님들의 피드백 1. 자유형 할 때 손을 벙어리 장갑 꼈다고 생각하고 🤚 이렇게 모양을 잡고 롤링 할 때 팔을 수면에 사선으로 내리 꽂기 2. 접영 할 때 팔 구부리지 말고 쭉 뻗어주자~~ 3. 레일 끝에서 턴 하는 것 배웠다!! 한 팔은 수영장 쪽으로 뻗어주고 벽을 붙잡고 있던 손은 반 원을 그리면서 고개와 함께 입수..! 재밌다. 끝나고도 한 10여 분 동안 자유 수영 하다가 왔다. 2022. 12. 28.
[수영] 41일차 12월 20일(월) - 접영 워밍업 자유형 3 평영 3 배영 3 훈련 50m 약 7바퀴 (25m 갔다가 10초 쉬고 바로 돌아오는 것이 한 바퀴) 2022. 12. 28.
[수영] 40일차 12월 14일(수) - 접영/각목이요? 살을 에는 추위를 뚫고 아침 수영을 다녀왔다. 밤새 눈이 많이 쌓였다면 갈까 말까 고민을 했을텐데 그렇진 않아서 부지런히 운동을 갔다. 오늘은 연수반 강사님이 코로나에 걸리셔서 우리반 강사님이 총 3개 반을 혼자 컨트롤 하셨다. 고생이 참 많으실 것 같았는데 수업은 무난히 진행됐다. 워밍업 - 자유형 3바퀴 - 평영 2바퀴 훈련 - 자유형 25m 4회 : 팔에 힘 빼고 허벅지 스치면서 팔 돌릴 것 - 평영 25m 4회 : 양 팔로 물 모아주고 다시 입수할 때 두 팔은 계속 수면 아래에 있을 것 - 배영 25m 4회 : 턱 당기고 물이 들어오면 입으로 푸우 내뱉기 - 접영 발차기 25m 4회 : 다리를 자연스럽게 접었다 폈다 하되 수면 위로 발이 올라오면 안되고 너무 가라앉지도 말기 쿨다운 - 자유형 2바.. 2022. 12. 14.
[수영] 39일차 12월 12일(월) - 접영/첫 양팔 접영 지난 금요일엔 몰랐지. 내가 잠에 취해 강습이 끝났을 시간에 일어날 줄은.. 지난주 수요일에 2시간 자고 수영 다녀온 후로 만 이틀 가량 후유증을 겪었다. 단순히 '졸립다'를 넘어서 혹시 간에 이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피로가 풀리지 않고 몸이 붓는 것 같았다. 다행히 주말은 적당히 강약을 조절하며 보냈고 다가올 한 주는 부디 건강하게 일정들을 잘 소화하며 보내기를 바란다. 특히 오늘 내일은 더더욱! 🙏🏻 오늘은 오리발을 끼고 수영하는 날이었다. 워밍업 - 자유형 4바퀴 - 평영 4바퀴 - 배영 4바퀴 훈련 - (양팔 접영 25m 3개 + 자유형 25m 1개) * 3 사이클 - 자유수영 2바퀴 - 배영 자세로 접영 발차기 4바퀴 쿨다운 - 자유형 1바퀴 - 오리발 없이 자유형 1바퀴 양팔 접영은 오늘 처음.. 2022. 12. 12.
[수영] 38일차 12월 07일(수) - 접영/호흡도 리듬있게/3kg 감량 오늘은 2시간 자고 운동을 갔다. 바빠서는 아니었고 그냥 잠들기 전에 딴청을 피우고 싶었다 (그게 새벽 4시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지만...). 사실 이건 내가 개선하고 싶은 습관 중 하나인데 보통 새벽 1시 반 쯤 자려고 누우면 극도로 피곤하지 않는 이상 바로 불 끄고 잠들기가 적적하다. 그 적적함을 달래려고 결국 핸드폰을 집어 드는데 그럼 시간이 금방 흘러버린다. 오늘도 그랬지 뭐람! 겨우 2시간 자고 이불 밖을 나서기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관성을 이겨내고자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이제 마을버스 조조할인은 먼 나라 이웃 나라 일이 된 지 오래다. 그래도 준비 운동 마치자 마자 늦지 않게 합류할 수 있었다. (아 오늘은 수영장 물이 엄청 찼다.ㅠㅠ) 워밍업 - 자유형 3바퀴 - 평영 2바퀴 - 배영 2.. 2022. 12. 7.
[수영] 37일차 12월 05일(월) - 혼영/오리발 끼고 시간 재기 일주일 만이다. 지난 주에는 줄곧 평소 일어날 시간에 잠에 들곤 해서 세 차례의 강습을 모두 가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수면 패턴이 꽤 뒤로 밀려나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관성을 이겨내 보고자 했다. 역시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가장 어렵지 밖에 나오면 참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더더욱이나 겨울이라고 수영장 수온도 꽤 높아져서 입수 하자마자 '오.. 따뜻한데?' 하며 몸이 풀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12월에는 중급반은 인원이 줄었고 오히려 기초반에 수강생이 많아졌는데 나름 각각 적당한 규모라 더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많이 없으면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가 없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오늘은 워밍업으로 4가지 영법을 골고루 연습했다. 자유형 1바퀴에 접영(팔 동작만.. 2022. 12. 5.
[수영] 36일차 11월 25일(금) - 스타트/혼자 힘으로 점프 평소에도 금요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날이 점점 추워져서 그런지 오늘은 수영장에 입수할 때 중급반에 나 혼자 있었다. 그래도 직후에 다른 두 분이 더 오시고 한 두 바퀴 돌고 있을 즈음 마지막 한 분이 더 오셨다. 오늘 워밍업으로는 아래와 같았다. - 자유형 4바퀴 - 접영 4바퀴 - 배영 4바퀴 - 한 손 평영 4바퀴 수강생이 없어서 중간 중간 쉬어갈 타이밍은 별로 없었지만 확실히 전보다는 폐활량이나 지구력이 조금 는 것 같았다. 다행히 평영을 시작할 즈음 7시 25분 정도가 되어 강사님이 이제 그만 레일 반대 끝 편으로 이동하라고 하셨다. 오예! 예전처럼 오늘도 밖에서 입수해서 가는 스타트를 연습했다. 전과 달라진 점은 이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 ㄱ자로 서서 시작한다는 것! 딱히 무섭고 말고 생.. 2022. 11. 27.
[수영] 35일차 11월 23일(수) - 배영/물개 빙의 점점 수영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진다.. 그래도 오늘은 워밍업 시작할 때 조인할 수 있어서 자유형 4바퀴, 평영 3바퀴를 돌았다. 오늘은 굉장히 재밌는 연습을 했는데 이마에 물컵을 올려두고 배영 발차기를 한 4~5바퀴 돌았다. 초반에는 강사님이 대신 물컵을 올려주셨고 마지막 두 바퀴는 배영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올리게 하셨다. 흡사 물개가 된 것 같아서 웃겼지만 몸을 고정하고 배영 하기엔 상당히 좋은 연습 같았다. 수강생 분들이랑 ‘설마 다음에는 이 상태로 팔저으라고 하시는거 아닐까요?’ 했는데 진짜로 다음 시간엔 그 연습을 할거라고 한다. 호오.. 기대되는걸.. 수업 마치고는 자유형 2바퀴로 운동 마저 더 하고 등교! 그리고 고민 하다가 3개월치 강습 끊고 왔다. 점점 해도 짧아지고 추워지고 바빠지지만..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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