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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때문이라기엔 피로가 심해도 너무 심한거 아니냐구,, 일주일 내내 손발이랑 얼굴이 팅팅 붓고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크나큰 산을 넘는 것만 같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 5분만 더 쉬어야지,, 하곤 회화 수업에 늦어버려서 이 참에 컨디션 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왕창 구입했다. 예전에 밀크씨슬 두 알씩 먹고 잤을 때 아침에 상당히 가뿐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걸 먼저 장바구니에 담고, 마침 다 떨어진 비타민 D와 B를 함께 구매했다.

운동을 못 가니 먹는 거라도 잘 챙겨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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