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후배의 추천으로 이용해본 Cambridge Proofreading 영문 교정! 내돈내산이다.. 어디 협찬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24시간 회신 보장 기준으로 1000 words 까지는 $28.90으로 한화 약 3만 8천원 정도가 든다. 다른 교정 서비스 대비 가격이 꽤 합리적인 것 같다.
사실 이번에 500 words 짜리 SOP랑 PS 두 가지 교정이 필요했는데 PS는 초고 완성이 덜 돼서 SOP만 먼저 첨삭을 맡겼다가 1000 words 까지는 가격이 똑같다는 걸 알고 살짝 억울함을 느꼈다. 내 피 같은 돈.. 그래서 어제 새벽에 결국 PS 초고와 SOP까지 한 번 더 다른 분에게 코멘트를 받기 위해 알짜배기로 1000 words를 채워서 교정을 맡겼다.
후배 경험으로는 한 12시간 만에 회신이 왔다는데 나의 경우 약 20시간 정도가 걸렸다. 아마 이거는 맡기는 시간에 따라서 다를 것 같은데 나는 미국 시간으로 한 밤 중에 신청을 했던 지라 아마 시차 때문에 소요 된 시간이 더 길었지 않을까 싶었다.
첨삭은 tracking이 있는 것과 clean한 버전 두 가지 파일로 회신을 준다.


그리고 놓치고 넘어갈 뻔한 Editor Notes. 쭉쭉 읽어 나가다가 잘 썼다는 얘기를 듣고 내심 기뻤다! 헤헤.
지난 번에 접수한 원서들은 한 곳은 A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았고 두 곳은 B 교수님과 친언니에게 첨삭을 받아서 냈던지라 사실 이번에 '굳이 새로 교정이 필요할까?' 생각이 들긴 했다. 그래도 500 words 라는 상당히 제한적인 지면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논리의 비약이 있지는 않을지 그리고 원어민이 보기에는 어색한 표현이 많을 것 같아서 한 번 맡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첨삭지를 받고 나서는 하길 잘 했다고 느꼈다! 만족스러운 피드백들을 받았고 이렇게 보는 걸로도 formal statement writing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굿! 어디선가 내 통장이 다이어트 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다음에도 활용해봐야지.
영문 교정 사이트 : https://proofreadi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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