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침 저녁으로 틈틈이 요가를 하고 있는데 오늘 도전한 요가는 다리가 끊임없이 부들부들. 온 몸에 땀도 송글송글 맺히고 알짜배기 운동이었다.
사이드 플랭크는 손목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하다가 포기..
오늘은 런지 동작이 많아서 하체랑 복근 단련에 최고인 것 같다.

'좋은 습관 만들기 >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 01일차 08월 09일(화) - 자유형/힘빼고 자연스럽게 호흡하기 (0) | 2022.08.15 |
---|---|
[요가] 02월 27일(일) 항상 피곤한 당신을 위한 요가 (0) | 2022.02.28 |
[복싱어게인] 020일차 9월 7일(화) - 감정 씻기 (0) | 2021.09.07 |
[복싱어게인] 018일차 9월 1일(수) - 첫 스파링, 그리고 혼란 (2) | 2021.09.05 |
[복싱어게인] 017일차 8월 30일(월) - 권태로움 (0) | 2021.08.31 |
댓글